김도훈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1일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중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후반 15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고 있다.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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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1일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중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후반 15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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