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맑은 하늘이 드러난 1일, 대구 성당못에 핀 수련과 물에 반영된 파란 하늘이 모네의 '수련'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맑은 하늘이 드러난 1일, 대구 성당못에 핀 수련과 물에 반영된 파란 하늘이 모네의 '수련'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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