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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2시 19뿐쯤 구미시 선산읍 이문리 한 상가에 1t 화물차가 돌진해 상가 내 물품이 파손돼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
28일 경북 구미에서 1t 트럭이 상가로 돌진해 트럭 운전자가 사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9분쯤 구미시 선산읍 이문리 상가에 1t 화물차가 돌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사망했으며, 상가와 트럭이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용기기자 ygpark@yeongnam.com

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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