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멈춰선 통합의 꿈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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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8-28  |  수정 2024-08-28 07:04  |  발행일 2024-08-28 제1면
[포토뉴스] 멈춰선 통합의 꿈
대구시와 경북도 간 행정통합이 논의된 지 3개월여 만에 시·군 권한 등의 문제에 발목을 잡혀 결국 장기과제로 넘어가게 됐다. 27일 대구 지역 곳곳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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