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시와 경북도 간 행정통합이 논의된 지 3개월여 만에 시·군 권한 등의 문제에 발목을 잡혀 결국 장기과제로 넘어가게 됐다. 27일 대구 지역 곳곳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제1회 경산카페축제’ 20일 개막…‘경산 카페 매력에 풍덩’[대경선 개통 6개월] 대구·구미·경산 여가생활도 통합…TK 광역생활권 생활·소비지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