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5일 대구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한 '2024 대구무형유산제전'에 참가한 달성하빈들소리 전수생들이 하빈면 일대에서 전승돼 온 농업 노동요인 '하빈 들소리'를 시연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무형유산의 보전 및 대중화를 위해 매년 한 번 예능과 기예를 일반에 공개하는 자리다. 이현덕기자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지역 공직사회 일각 “대구시 ‘공무원시험 거주지 제한 폐지’ 없애야”‘뇌물혐의’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