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 달서구청에서 열린 '2024 달서구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훈련'에 참가한 보건직 공무원이 생물테러 위협에 대비해 개인보호구 착용 훈련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 등 생물테러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어,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초동 대응 요원들의 현장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중구·수성구·달성군 보건소 등지에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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