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4일 경북 고령군 다산면의 은행나무길에서 자전거 동호인들이 황금빛 은행잎이 수놓인 길을 따라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늦가을의 정취 속에서 자전거 행렬과 그림자가 어우러져 가을의 마지막 순간을 더욱 빛내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지역 공직사회 일각 “대구시 ‘공무원시험 거주지 제한 폐지’ 없애야”‘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