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지난달 30일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 '2024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범어교회 예닮 중창단이 불 밝힌 트리 앞에서 캐럴을 부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생명의 빛으로 새로운 꿈을'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 청구중 남여공학 되나…‘여중 부족’ 해소방안 추진청도 경부선 철로서 무궁화호 열차 사고로 근로자 7명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