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경사진 도로에서 한 어르신이 폐지를 가득 실은 손수레를 끌며 힘겹게 올라가고 있다. 새해 벽두부터 생계를 위해 폐지를 줍는 어르신의 모습이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이 직면한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지역 공직사회 일각 “대구시 ‘공무원시험 거주지 제한 폐지’ 없애야”‘뇌물혐의’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