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야생동물들의 먹이 찾기가 어려워지는 겨울철을 맞아 대구시와 대구자연보호봉사단 소속 50여명이 지난 11일 팔공산 대구교육연수원 뒷산에 사과와 당근, 무, 배추 등 먹이를 놓아주고 있다. 대구시는 폭설 등 기상 여건에 따라 팔공산·달성습지 등 주요 서식지에 지속적으로 먹이를 공급해 야생동물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 청구중 남여공학 되나…‘여중 부족’ 해소방안 추진청도 경부선 철로서 무궁화호 열차 사고로 근로자 7명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