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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오후 대구 서구의 한 공해 측정 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서부소방서 제공> |
대구 서구의 한 공해 측정 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직원 1명이 다쳤다.
4일 대구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서구 이현동의 한 공해 측정 업체 건물 2층 수질 분석 실험실에서 대기, 토양, 수질 등을 통해 불소를 추출하는 자동 불소 증류 장치가 폭발했다.
이 폭발로 실험실 유리가 깨지면서 직원 1명이 파편에 맞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업체 관계자들이 소화기로 불을 진화한 상태였다. 이날 화재로 실험실 일부와 실험 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승엽기자 sylee@yeongnam.com
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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