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18일)를 엿새 앞둔 12일, 추모 주간을 맞아 대구 중구 도시철도 중앙로역 기억 공간에 마련된 추모 장소에서 시민들이 희생자들의 사진을 보며 애도하고 있다. 대구지하철화재참사 22주기 시민추모위원회는 12일부터 18일까지를 '대구시민안전주간'으로 정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단독] 대구산업선 공사 본격화…정부, 실시계획 승인[속보]대구 북구 노곡동 산불 발화지점 ‘제단 인근 100m’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