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와 일본여행업협회(JATA)가 선정한 '한국 절경 30선'이 발표된 6일, 대구 동구 동화사에 춘설이 내리고 있다. 이번 '한국 절경 30선'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선정한 것으로, 대구·경북에서는 경주 동궁과 월지, 경주 대릉원, 안동 월영교, 안동 하회마을, 대구 청라언덕, 대구 동화사(팔공산국립공원) 등 총 6곳이 포함되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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