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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기·유재빈 지음/서해문집/2만8천원 |
동서양의 대표적인 수집과 진열의 역사를 살펴본 책이다. 15세기 이탈리아의 스투디올로, 16~17세기 알프스 이북 지역 호기심의 진열장과 분더카머, 18세기 말~19세기 조선의 책거리가 주요 대상이다. 내용은 미술사에 기초를 뒀다. 작품이 지닌 양식과 도상, 연대, 제작 방법 등에 바탕을 두되 좀 더 문화인류학적인 해석을 시도했다. 또한 통사보다는 시대에 두드러지는 수집과 진열의 유형을 찾는데 주력했다.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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