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4월 4일)과 한식(4월 5일)에 이어진 6일 일요일, 조상을 기리기 위한 시민들의 성묘행렬이 경북 칠곡 현대공원 일대로 이어졌다. 가족 단위 참배객들이 묘소를 찾아 조용히 고인을 추모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청명(4월 4일)과 한식(4월 5일)에 이어진 6일 일요일, 조상을 기리기 위한 시민들의 성묘행렬이 경북 칠곡 현대공원 일대로 이어졌다. 가족 단위 참배객들이 묘소를 찾아 조용히 고인을 추모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