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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후손들에게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을 물려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모두가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민들의 여론은 분분하다. 나라가 어수선하고, 경기가 어렵고, 살기가 힘들다고 여기저기서 아우성이다. 누가 이 나라를 잘 이끌고 갈 만한 사람인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것이다.
문순덕 시민기자 msd5613@hanmail.net
홍성광 사진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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