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33.4℃의 폭염을 피해 그늘로 숨어든 호랑이](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05/news-p.v1.20250520.0262f60f471a4c288a1a1d3541b5afdf_P1.jpg)
대구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3.4℃까지 치솟은 20일, 대구 중구 달성공원의 벵골호랑이가 정자 그늘 아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1일부터 대구·경북 지역이 당분간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대구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3.4℃까지 치솟은 20일, 대구 중구 달성공원의 벵골호랑이가 정자 그늘 아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1일부터 대구·경북 지역이 당분간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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