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26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결승 경기에서 각국 대표 선수들이 초반 허들 구간에서 치열하게 각축을 벌이며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9일 오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26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결승 경기에서 각국 대표 선수들이 초반 허들 구간에서 치열하게 각축을 벌이며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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