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16회 대구꽃박람회' 현장에서 홍콩 대표 플로리스트 벤 람(Ven Lam)이 'AFDC 2025 아시아 플로랄 디자인 콘테스트' 참가 작품을 완성하고 있다. '꽃·사랑·찬란한 아시아'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 대회는 8개국 플로리스트들이 각국의 문화와 창의성을 꽃예술로 표현하며, 대구꽃박람회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5일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16회 대구꽃박람회' 현장에서 홍콩 대표 플로리스트 벤 람(Ven Lam)이 'AFDC 2025 아시아 플로랄 디자인 콘테스트' 참가 작품을 완성하고 있다. '꽃·사랑·찬란한 아시아'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 대회는 8개국 플로리스트들이 각국의 문화와 창의성을 꽃예술로 표현하며, 대구꽃박람회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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