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 '제36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본선 무대에서 기악 부문 참가자 서채은 씨가 대금을 연주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사)대구국악협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국악 인재 발굴과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해 후원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anm.com
8일 오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 '제36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본선 무대에서 기악 부문 참가자 서채은 씨가 대금을 연주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사)대구국악협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국악 인재 발굴과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해 후원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an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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