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드레째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진 12일, 대구 달성군 스파밸리 워터파크에서 직원들이 개장을 앞두고 파도풀 청소에 한창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더위는 13일 늦은 오후부터 시작되는 비의 영향으로 한풀 꺾일 전망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여드레째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진 12일, 대구 달성군 스파밸리 워터파크에서 직원들이 개장을 앞두고 파도풀 청소에 한창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더위는 13일 늦은 오후부터 시작되는 비의 영향으로 한풀 꺾일 전망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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