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땡볕도 막지 못한 나무 그늘 아래 여유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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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6-15 16:37  |  발행일 2025-06-15
낮 최고기온이 32.7도까지 오른 15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 돗자리를 펴고 음식을 나누며 한낮 더위를 피해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6일 낮까지 대구·경북에 비가 내린 뒤 대부분 그치겠고, 17일부터 18일까지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낮 최고기온이 32.7도까지 오른 15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 돗자리를 펴고 음식을 나누며 한낮 더위를 피해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6일 낮까지 대구·경북에 비가 내린 뒤 대부분 그치겠고, 17일부터 18일까지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낮 최고기온이 32.7도까지 오른 15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 돗자리를 펴고 음식을 나누며 한낮 더위를 피해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6일 낮까지 대구·경북에 비가 내린 뒤 대부분 그치겠고, 17일부터 18일까지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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