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대구 달성군 강정고령보에서 낙동강홍수통제소의 보 방류 승인을 받아 수문을 열고 강물을 흘려보내고 있다. 이번 방류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조치로, 7월 7일까지 초당 최대 5,500㎥ 규모로 이어지며 구미보, 칠곡보, 합천창녕보 등 낙동강 본류의 다른 보들도 같은 기간 방류를 병행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5일 대구 달성군 강정고령보에서 낙동강홍수통제소의 보 방류 승인을 받아 수문을 열고 강물을 흘려보내고 있다. 이번 방류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조치로, 7월 7일까지 초당 최대 5,500㎥ 규모로 이어지며 구미보, 칠곡보, 합천창녕보 등 낙동강 본류의 다른 보들도 같은 기간 방류를 병행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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