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기록적 더위, 작업 현장 안전 적신호

  • 이현덕
  • |
  • 입력 2025-07-09 17:09  |  발행일 2025-07-09
9일 경북 구미시 산동읍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강한 햇볕 아래 삽질을 하며 토목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8일 하루에만 온열질환자 238명이 발생해 1명이 숨졌으며, 5월 15일 감시체계 가동 이후 누적 환자 수는 1228명에 달하는 등 연일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 현장 근로자의 건강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9일 경북 구미시 산동읍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강한 햇볕 아래 삽질을 하며 토목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8일 하루에만 온열질환자 238명이 발생해 1명이 숨졌으며, 5월 15일 감시체계 가동 이후 누적 환자 수는 1228명에 달하는 등 연일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 현장 근로자의 건강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9일 경북 구미시 산동읍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강한 햇볕 아래 삽질을 하며 토목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8일 하루에만 온열질환자 238명이 발생해 1명이 숨졌으며, 5월 15일 감시체계 가동 이후 누적 환자 수는 1228명에 달하는 등 연일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 현장 근로자의 건강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