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대구 북구 동화천 동변동~연경동 구간에서 하천 재해 예방 정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북구청은 2017년부터 치수 기능 강화를 위한 구조 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나,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16일 대구 북구 동화천 동변동~연경동 구간에서 하천 재해 예방 정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북구청은 2017년부터 치수 기능 강화를 위한 구조 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나,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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