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빗속에서 이어지는 노곡동 침수 현장 복구작업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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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7-17 18:35  |  발행일 2025-07-17
17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침수 지역에서 자원봉사자들과 복구 인력들이 삽과 밀대를 이용해 도로에 남은 흙더미와 오물을 치우고 있다. 피해 지역에는 빗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긴급 복구가 진행 중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17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침수 지역에서 자원봉사자들과 복구 인력들이 삽과 밀대를 이용해 도로에 남은 흙더미와 오물을 치우고 있다. 피해 지역에는 빗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긴급 복구가 진행 중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17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침수 지역에서 자원봉사자들과 복구 인력들이 삽과 밀대를 이용해 도로에 남은 흙더미와 오물을 치우고 있다. 피해 지역에는 빗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긴급 복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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