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 일부 상점들이 출입문을 열어둔 채 에어컨을 가동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문을 연 채 냉방기를 사용할 경우 전력 소비량이 약 66% 증가하며,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될 수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9일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 일부 상점들이 출입문을 열어둔 채 에어컨을 가동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문을 연 채 냉방기를 사용할 경우 전력 소비량이 약 66% 증가하며,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될 수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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