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자전거 절도 기승에 형벌 안내 현수막 부착한 달서구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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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8-06 16:16  |  발행일 2025-08-06
6일 대구 달서구의 한 자전거 보관소에 자전거 절도 시 최고 6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내용의 경고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23년 자전거 절도 신고 건수는 1만1천555건으로 절도 유형 중 가장 많았으며, 평균 검거율은 34.1%에 그쳐 발생 빈도에 비해 검거율이 낮은 실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6일 대구 달서구의 한 자전거 보관소에 자전거 절도 시 최고 6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내용의 경고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23년 자전거 절도 신고 건수는 1만1천555건으로 절도 유형 중 가장 많았으며, 평균 검거율은 34.1%에 그쳐 발생 빈도에 비해 검거율이 낮은 실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6일 대구 달서구의 한 자전거 보관소에 자전거 절도 시 최고 6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내용의 경고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23년 자전거 절도 신고 건수는 1만1천555건으로 절도 유형 중 가장 많았으며, 평균 검거율은 34.1%에 그쳐 발생 빈도에 비해 검거율이 낮은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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