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인 10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오거리에서 나들이 차량들이 왕복 4차로로 확장된 용학로를 따라 원활하게 이동하고 있다. 수성못에서 오거리 방면은 3차로, 진입 방면은 1차로로 개편됐으며, 대구시는 2023년 6월 착공한 교통혼잡 개선공사를 마치고 11일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휴일인 10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오거리에서 나들이 차량들이 왕복 4차로로 확장된 용학로를 따라 원활하게 이동하고 있다. 수성못에서 오거리 방면은 3차로, 진입 방면은 1차로로 개편됐으며, 대구시는 2023년 6월 착공한 교통혼잡 개선공사를 마치고 11일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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