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대구 신천둔치에 조성된 한반도 형태의 무궁화 군락지가 2019년 조성 이후 올해 가장 풍성하게 만개해 백두에서 한라까지 이어진 꽃물결을 이루고 있다. 이 군락지는 신천 곳곳에 흩어져 있던 나라 꽃 무궁화를 한데 모아 정성껏 가꾸기 위해 신천둔치관리소가 조성했다.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대구 신천둔치에 조성된 한반도 형태의 무궁화 군락지가 2019년 조성 이후 올해 가장 풍성하게 만개해 백두에서 한라까지 이어진 꽃물결을 이루고 있다. 이 군락지는 신천 곳곳에 흩어져 있던 나라 꽃 무궁화를 한데 모아 정성껏 가꾸기 위해 신천둔치관리소가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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