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곡동 침수가 발생한 지 한 달째인 17일, 대구 북구 노곡동 한 카페 출입문에 '침수로 당분간 영업 못해요'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인테리어 공사가 필요한 일부 상가는 여전히 문을 열지 못했고, 거리 곳곳의 가전·가구는 피해 보상이 완료되지 않아 방치돼 있다.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노곡동 침수가 발생한 지 한 달째인 17일, 대구 북구 노곡동 한 카페 출입문에 '침수로 당분간 영업 못해요'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인테리어 공사가 필요한 일부 상가는 여전히 문을 열지 못했고, 거리 곳곳의 가전·가구는 피해 보상이 완료되지 않아 방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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