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수해 한 달이 지났지만…노곡동에 남은 침수의 그림자

  • 이현덕
  • |
  • 입력 2025-08-18 03:05  |  수정 2025-08-18 08:41  |  발행일 2025-08-18


노곡동 침수가 발생한 지 한 달째인 17일, 대구 북구 노곡동 한 카페 출입문에 '침수로 당분간 영업 못해요'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인테리어 공사가 필요한 일부 상가는 여전히 문을 열지 못했고, 거리 곳곳의 가전·가구는 피해 보상이 완료되지 않아 방치돼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노곡동 침수가 발생한 지 한 달째인 17일, 대구 북구 노곡동 한 카페 출입문에 '침수로 당분간 영업 못해요'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인테리어 공사가 필요한 일부 상가는 여전히 문을 열지 못했고, 거리 곳곳의 가전·가구는 피해 보상이 완료되지 않아 방치돼 있다.



기자 이미지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