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분수대에 흐르는 한여름의 행복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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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8-18 03:08  |  수정 2025-08-18 08:41  |  발행일 2025-08-18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른 17일, 대구 서구 평리공원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줄기 사이를 뛰어다니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당분간 흐리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eyonganm.com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른 17일, 대구 서구 평리공원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줄기 사이를 뛰어다니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당분간 흐리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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