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대구 수성구 iM뱅크 본점에서 열린 '을지자유의방패(UFS) 대테러 훈련'에서 육군 50사단 팔공산여단 기동타격대가 테러범 진압을 위한 전술을 펼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신속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군·경·소방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8일 대구 수성구 iM뱅크 본점에서 열린 '을지자유의방패(UFS) 대테러 훈련'에서 육군 50사단 팔공산여단 기동타격대가 테러범 진압을 위한 전술을 펼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신속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군·경·소방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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