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열화상 카메라로 본 ‘그늘막’의 효과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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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8-19 01:55  |  발행일 2025-08-19
18일 대구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4.8℃를 기록한 가운데, 중구 동성로 횡단보도 앞 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 열화상 카메라 측정 결과, 직사광선을 받은 도로와 그늘막 아래 지표면 온도는 약 10℃ 차이를 나타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당분간 구름 많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18일 대구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4.8℃를 기록한 가운데, 중구 동성로 횡단보도 앞 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 열화상 카메라 측정 결과, 직사광선을 받은 도로와 그늘막 아래 지표면 온도는 약 10℃ 차이를 나타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당분간 구름 많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18일 대구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4.8℃를 기록한 가운데, 중구 동성로 횡단보도 앞 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 열화상 카메라 측정 결과, 직사광선을 받은 도로와 그늘막 아래 지표면 온도는 약 10℃ 차이를 나타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당분간 구름 많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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