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늦여름 폭염에 수성못 녹조 확산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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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8-25 13:41  |  발행일 2025-08-25
24일 대구 수성못에서 폭염으로 기온이 치솟으며 녹조 현상이 발생해 물빛이 짙은 초록빛으로 물들고 있다. 강과 달리 저수지에 발생한 녹조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 데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인 만큼 수성구청과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의 발 빠른 대응이 요구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4일 대구 수성못이 짙은 초록빛으로 물들었다. 연일 이어진 폭염에 수온이 높아지면서 녹조 현상이 심화된 것이다. 강물처럼 유속이 있는 곳과 달리 저수지는 물이 고여 있어 녹조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24일 대구 수성못에서 폭염으로 기온이 치솟으며 녹조 현상이 발생해 물빛이 짙은 초록빛으로 물들고 있다. 강과 달리 저수지에 발생한 녹조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 데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인 만큼 수성구청과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의 발 빠른 대응이 요구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수성못은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자주 찾는 도심 속 대표 명소다. 그러나 짙어진 물빛 탓에 수질 악화와 악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대구지역에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에 따라 수성못 녹조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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