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45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유모차와 카시트 등 다양한 육아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해 31일까지 이어진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45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유모차와 카시트 등 다양한 육아 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해 31일까지 이어진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TK큐]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장애인 이동권은 어디까지 왔나](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11/news-m.v1.20251128.d24ad28e5cae4d2788a23ae2d86f4b82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