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대구 중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에서 열린 제45회 대구적십자 바자에서 시민들이 쌓여 있는 사과를 구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주최로 마련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기금 조성에 쓰인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18일 대구 중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에서 열린 제45회 대구적십자 바자에서 시민들이 쌓여 있는 사과를 구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주최로 마련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기금 조성에 쓰인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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