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동성로 타임워프 페스타'에서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성들이 관찰사 순시 행렬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관광특구 지정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1990년대와 조선시대를 잇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0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동성로 타임워프 페스타'에서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성들이 관찰사 순시 행렬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관광특구 지정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1990년대와 조선시대를 잇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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