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반가움 뒤에 남은 아쉬운 작별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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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10-08 16:33  |  발행일 2025-10-08
추석 연휴 엿새째인 8일 대구 동대구역 승강장에서 한 어르신이 수서행 SRT 열차에 오른 딸과 손자를 향해 손을 흔들며 배웅하고 있다. 귀경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로 역사는 하루 종일 붐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추석 연휴 엿새째인 8일 대구 동대구역 승강장에서 한 어르신이 수서행 SRT 열차에 오른 딸과 손자를 향해 손을 흔들며 배웅하고 있다. 귀경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로 역사는 하루 종일 붐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추석 연휴 엿새째인 8일 대구 동대구역 승강장에서 한 어르신이 수서행 SRT 열차에 오른 딸과 손자를 향해 손을 흔들며 배웅하고 있다. 귀경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로 역사는 하루 종일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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