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대구 엘디스리젠트호텔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 문화도시 국제워크숍' 개막식에서 중국의 창사를 대표하는 공연단이 전통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5 한·일·중 동아시아 문화도시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대구·교토·창사가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16일 대구 엘디스리젠트호텔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 문화도시 국제워크숍' 개막식에서 중국의 창사를 대표하는 공연단이 전통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5 한·일·중 동아시아 문화도시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대구·교토·창사가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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