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 특별기획전 'Unbuilt Daegu(언빌트 대구)' 전시관에서 한 관람객이 구조물 사이를 걸으며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대구시는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건축·예술·기술이 결합된 창의적 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5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 특별기획전 'Unbuilt Daegu(언빌트 대구)' 전시관에서 한 관람객이 구조물 사이를 걸으며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대구시는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건축·예술·기술이 결합된 창의적 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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