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올 봄 최악의 산불 기억 속, 대구·경북 산불위험 ‘주의’ 단계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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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11-11 17:06  |  발행일 2025-11-11
11일 오후 대구 동구 초례산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산불위험도 알림 표지판이 주의 단계를 가리키고 있다. 올 3월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산림 10만여㏊가 소실된 가운데, 산림청은 대구·경북 전역에 산불 위기경보 주의를 발령하고 입산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11일 오후 대구 동구 초례산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산불위험도 알림 표지판이 '주의' 단계를 가리키고 있다. 올 3월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산림 10만여㏊가 소실된 가운데, 산림청은 대구·경북 전역에 산불 위기경보 '주의'를 발령하고 입산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11일 오후 대구 동구 초례산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산불위험도 알림 표지판이 '주의' 단계를 가리키고 있다. 올 3월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산림 10만여㏊가 소실된 가운데, 산림청은 대구·경북 전역에 산불 위기경보 '주의'를 발령하고 입산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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