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주행 중 교통사고가 발생한 뒤 차량 엔진부에서 불이 난 승용차에 불을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했다. <문경소방서제공>
15일 오후 4시 56분경 문경시 마성면 남호리 산43-13 부근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차량 2중 추돌 사고 이후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문경소방서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오후 5시 27분 완진됐다.
이 사고로 교통사고에 따른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1명이 발생해 문경제일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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