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도시가스 현장업무 모바일로 '척척'

  • 입력 2016-05-02 21:06  |  수정 2016-05-02 21:06  |  발행일 2016-05-02 제1면

 대성에너지㈜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시가스 업무 전반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해 승인하는 '모바일 현장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직원들은 가스 공급 문의 단계부터 공급 승인, 시설물 점검, 철거 업무까지 현장에서 모바일 단말기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모바일 단말기가 한국가스안전공사 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 대구도시가스 상황실 등과 연동해 긴급상황 발생 시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한다.


 진희택 대성에너지 안전관리본부장은 "가스 사고 발생 지점을 입력하면 인근 지역 가스 차단 밸브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것은 물론 상황 근무자들이 현장에 최단시간에 도착하도록 길 안내까지 해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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