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데리고 오지 말라"는 편의점 종업원 흉기 협박한 60대

  • 입력 2019-09-10   |  수정 2019-09-10

강원 춘천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A(6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20분께 춘천시 한 편의점 앞에서 반려견 4마리를 데리고 술을 마시다 종업원 B(60)씨가 "반려견은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하자 욕설과 함께 "죽여버리겠다"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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