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제2회 추경안 515억 중 12개 사업 15억 감액

  • 김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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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12   |  발행일 2019-09-12 제7면   |  수정 2019-09-12
경북 23의정

[영주] 영주시의회(의장 이중호)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515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 중 모두 12개 사업 15억원을 감액해 수정의결했다. 영주시의회는 지난 2~10일 9일간의 일정으로 제237회 임시회를 갖고 추경안 외에도 2019년도 기금운용변경계획안, 6건의 조례안 등 모두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일 1차 본회의에서는 ‘영주댐 조기 담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10일 2차 본회의에서는 ‘영주지역 비하 발언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어린이집 표준보육비용 인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한편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던 장영희 시의원은 공무원 근무성적평정 실적 가산점 부여와 관련해 문제점을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결의안 및 건의안 채택과 성명서 발표처럼 앞으로도 영주시의회는 뜻을 모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덕기자 jedeo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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