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초등학교(교장 김영순)는 지난 5일 학교 일원에서 학생·학부모와 한동대 봉사동아리(해비타트)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담벼락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벽화그리기는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과 지역민이 하나가 돼 학교를 아름답게 꾸미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고자 마련됐다. <포항> |
김기태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송림초등학교(교장 김영순)는 지난 5일 학교 일원에서 학생·학부모와 한동대 봉사동아리(해비타트)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담벼락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벽화그리기는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과 지역민이 하나가 돼 학교를 아름답게 꾸미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고자 마련됐다. <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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