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댐 인근 도로 가길 승용차 불...뒷좌석에선 시신 2구 발견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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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27   |  발행일 2019-11-27 제8면   |  수정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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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6시쯤 영주 평은면 영주댐 인근 금광교 위 갓길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영주] 불 탄 차량 뒷좌석에서 시신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영주 평은면 영주댐 인근 금광교 위 갓길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난 것을 길 가던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불은 소방당국이 소방차 등 장비 6대와 소방인력 15명을 투입해 14분 만에 진화했지만 승용차 내부 뒷좌석에서 시신 2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이 불에 탄 정도가 심해 부검을 통해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이들의 사망 원인과 승용차에 불이 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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