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6일 오후 6시쯤 영주 평은면 영주댐 인근 금광교 위 갓길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
[영주] 불 탄 차량 뒷좌석에서 시신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영주 평은면 영주댐 인근 금광교 위 갓길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난 것을 길 가던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불은 소방당국이 소방차 등 장비 6대와 소방인력 15명을 투입해 14분 만에 진화했지만 승용차 내부 뒷좌석에서 시신 2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이 불에 탄 정도가 심해 부검을 통해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이들의 사망 원인과 승용차에 불이 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선선한 가을 날씨와 함께 개막식 성료](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609/news-m.v1.20260911.9e9ca4b6f24a48f38f4fc0baaf023f6f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