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근무한 수성구 범어동 삼성화재 빌딩 폐쇄

  • 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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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0   |  수정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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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수성구 범어동 삼성화재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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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출입구에 붙은 안내문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삼성화재 빌딩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20일부터 폐쇄됐다.


20일 오전 10시쯤, 이곳 빌딩의 출입문들엔 '위험'이라 적힌 빨간 띠로 둘러싸여 있었고, 출입문 곳곳에 건물 출입을 금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삼성화재 범어사옥 내 한 직원이 19일 오후 7시 45분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해당 빌딩은 이날 방역을 진행하기로 했고, 우선 오는 22일까지 3일간 사옥을 폐쇄할 방침이다. 건물 내에 위치한 범어3동 우체국 역시, 고객과 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업무를 일시 중지한다.
글·사진=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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