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코로나19 구미 네번째 확진자 원평동 거주…송정동 미술학원 근무

  • 조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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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4   |  수정 2020-02-24
확진자 최근 대구 신천지교회 집회 참석
구미 신천지 신도 2천여명 중
대구 집회 참석자 54명
구미시 순차적으로 진담검사 실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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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긴급 브리핑 중인 장세용 구미시장.

구미지역 네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구미 네 번째 확진자는 원평동에 사는 신천지교회 신도(여·25)로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그는 최근 대구 신천지교회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미지역 신천지 신도는 약 2천명이며, 이 가운데 최근 대구 집회에 참석한 구미 신도는 54명이다.

시는 이들에 대해 순차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구미에 있는 신천지 관련 시설을 모두 폐쇄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조만간 네 번째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공개하고 방문지에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동선
2. 17.(월) 09:00 ~ 12:00 구미 신천지교회(금오시장) 방문(예배아님)
2. 17.(월) 12:00 ~ 19:00 송정동 아트앤하트동물원미술학원 퇴근 후 귀가(도보), 집에 있었음
2. 18.(화) 12:00 ~ 19:00 송정동 아트앤하트동물원미술학원 미술학원 근무 후 퇴근
2. 18.(화) 20:45 DC마트(송정동 아트앤하트동물원미술학원이 있는 건물 1층 마트) 방문 후 자택 귀가(도보)
2. 19.(수) 12:00 ~ 19:00 송정동 아트앤하트동물원미술학원 미술학원 근무 후 퇴근하여 귀가(도보)
2. 20.(목) 12:00 ~ 21:00 송정동 아트앤하트동물원미술학원 근무 후 귀가(도보)
2. 21.(금) 12:00 ~ 16:00 송정동 아트앤하트동물원미술학원 근무 중 이상증세 있어 보건소 연락, 보건소에서 직장으로 방문하여 검체채취 후 보건소 앰블란스로 자택으로 귀가한 후 자가격리 중

구미=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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